LAFC 손흥민(왼쪽 2번째)이 17일(한국시간) 열린 뉴잉글랜드와 MLS 원정경기에서 후반 초반 선제 결승골을 뽑은 마르코 델가도(8번)를 끌어안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LAFC 손흥민(왼쪽)이 17일(한국시간) 열린 뉴잉글랜드와 MLS 원정경기에서 후반 초반 선제 결승골을 뽑은 마르코 델가도(8번)를 끌어안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리빙 레전드’ 손흥민(33·LAFC)이 ‘불멸의 클래스’를 증명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벌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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