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빅리그 맞대결에서 이틀 연속 동반 안타를 뽑았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활약으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전날 0.257에서 0.260(439타수 114안타)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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