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넵튠이 크래프톤의 선택을 받은 이유는 양사 간 기술·데이터 협업을 통한 레버리지(성과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두 번째 미션은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인도와 베트남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광고 기반 수익모델을 적극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 같은 광고 기술은 크래프톤의 인도·베트남 등 신흥시장 공략에 있어 중요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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