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미래 박승수(18)가 프리미어 리그 팀 뉴캐슬에서 1군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이 가까워지며, 1군과 함께 훈련하던 21세 이하 선수들이 U-21팀으로 돌아갔지만, 박승수만 남았고, 1군 라커까지 배정 받았다"고 전했다.
여러 축구 매체에 따르면 박승수에게 접근한 유럽 구단은 바이에른 뮌헨을 포함해 상당수였으며 그중 박승수가 뉴캐슬을 직접 선택해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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