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시선에서 출발한 작은 제안들이 용인의 안전과 문화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용인교육자원봉사회가 주최한 ‘용인시의회 청소년 모의의회 참여 아카데미’가 12일부터 14일까지 용인시의회에서 3일간의 여정 끝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표로 채택된 제안은 ▲가로등 조망·밝기 조절 및 확대 설치 ▲휴대용 안심벨 제작 ▲용인청소년문화박물관 예술·문화 무료 관람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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