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명의 청소년이 만든 ‘안심·문화 조례안’, 용인을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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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명의 청소년이 만든 ‘안심·문화 조례안’, 용인을 움직이다

“청소년들의 시선에서 출발한 작은 제안들이 용인의 안전과 문화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용인교육자원봉사회가 주최한 ‘용인시의회 청소년 모의의회 참여 아카데미’가 12일부터 14일까지 용인시의회에서 3일간의 여정 끝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표로 채택된 제안은 ▲가로등 조망·밝기 조절 및 확대 설치 ▲휴대용 안심벨 제작 ▲용인청소년문화박물관 예술·문화 무료 관람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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