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주관하는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25’가 치열한 경연 끝에 결선에 오를 5개 팀을 확정했다.
결선 무대에 오를 팀은 ▲비공정 ▲다다다(DADADA) ▲루아멜(LUAMEL) ▲테종 ▲이젤(EJel)로, 각 팀은 자신만의 음악성과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젤은 2022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입상에 이어 ‘싱어게인3’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청아한 보컬과 음악성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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