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장병들, 헌혈증 815장에 희망 담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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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장병들, 헌혈증 815장에 희망 담아 전달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백혈병·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헌혈증 815장을 기부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과 해병대의 사명감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헌혈증 기부에 참여한 오세욱 중사는 “헌혈증 기부를 통해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데 동참함은 물론이고 특히 선열들이 피땀 흘려 이뤄낸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뿌듯함을 느낀다”며 “해병대의 일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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