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랭귀지로 본 트럼프·푸틴…"존중·친밀감 속 기싸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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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랭귀지로 본 트럼프·푸틴…"존중·친밀감 속 기싸움도"

이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보디 랭귀지 전문가 패티 앤 우드는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이번 회담을 위해 처음 마주할 때 보인 제스처에서 존중과 통제, 친밀감이 엿보였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이 다가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가볍게 손뼉을 치며 앞으로 나갔는데 이는 푸틴 대통령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해석됐다.

우드는 손바닥을 위로 향하는 것이 "더 종속적인 자세로, 푸틴 대통령을 더 강력하다고 여긴다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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