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IP 라이센스 시장 상위 50위 안에 한국 IP는 단 한 개도 없으며, ‘케데헌 이후’ IP 산업화 전략 없이는 글로벌 IP 생태계 진입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발표한 ‘지식재산권 산업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미국 디즈니(미키마우스)와 일본 산리오(헬로키티)처럼 스토리를 기반으로 IP를 확장할 수 있는 ‘슈퍼 IP’를 보유한 국가들이 글로벌 IP 매출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며 “현재 글로벌 TOP 50 라이센서 명단에 한국 IP는 전무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미국 32개사의 IP에서 파생된 수익만 연 2424억달러(약 338조원)로 한국 GDP의 13%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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