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연체험파크 투자진흥지구 지정으로 '감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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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연체험파크 투자진흥지구 지정으로 '감세 혜택'

곶자왈 파괴, 불법 삼림 벌채, 주민 개인정보 유출, 공무원 비리 등 추진 과정에서 여러 논란을 겪고 있는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 사업이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며 80억 이상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사업기간은 2022년 12월 14일부터 2028년 12월 13일까지로, 2023년 사업계획이 통과된 후 지난해 건축계획 승인을 얻어 착공을 시작했다.

한편 사업 추진을 두고 불법 삼림 벌채, 주민 개인정보 유출, 공무원 비리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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