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창전동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소방은 오전 8시1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186명을 포함해 총 252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번 화재로 사망 2명, 부상 13명 등 총 1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동해안 해맞이 차량 549만대…도로공사 4일까지 특별교통대책
민주당, '텃밭' 호남서 2025년 마무리…"李정부 호남에 많은 신경 써"
"나 먼저 구해줘, 딴 여편네랑 살아보게"…선넘은 차량 스티커 논란
시댁 김장 거부하자…"처가에 10원도 안 쓰겠다"는 남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