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고리 낀 채 수면, 동안 멀어진다…美 피부과 의사 경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귀고리 낀 채 수면, 동안 멀어진다…美 피부과 의사 경고"

귀고리를 한 상태에서 잠에 들면 귓볼이 처지게 되면서 더욱 늙어보일 수 있다고 한 의사가 주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미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피부과 전문의 사만다 엘리스 박사는 소셜미디어 틱톡을 통해 "나이가 들수록 귓불이 더 처지고 늘어지는데, 귀고리를 하고 있으면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귀고리가 귓구멍에서 매우 축 처진 듯 보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귓구멍이 너무 일찍 늘어나는 것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귀고리를 한 채로 잠을 자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