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순국선열 희생 ‘제80주년 광복절’ 애국심 고취
의왕시의회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정신 기림을 기념하고 있다.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17일 순국선열 희생을 위해 '제80주년 광복절'행사에 참석해 애국심을 고취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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