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뉴잉글랜드와 MLS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어시스트해 데뷔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리빙 레전드’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이적 후 첫 선발 출격해 공격포인트까지 올리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에 의해 팀의 2골이 모두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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