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3 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에게 이번 경기 의미는 남다르다.
앞서 10일 펼쳐진 시카고 파이어전에서 MLS 데뷔전을 치른 그는 이번 뉴잉글랜드레볼루션전에서 MLS 첫 선발 출전에 첫 공격 포인트까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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