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K푸드 강화해 내외국인 공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롯데면세점, K푸드 강화해 내외국인 공략

롯데면세점이 K푸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글과자 공동창업자 외국인 방송인 타일러 라쉬(오른쪽)와 인도 사업가 니디 아그르왈(왼쪽)이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 K-마켓에서 한글과자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롯데면세점 김해공항점은 지난 7일 롯데면세점 부산점에 이어 부산의 대표 관광기념품을 선보이는 ‘부기샵’을 오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