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 주관 '2025 815런' 캠페인에 4년 연속 후원 기업으로 참여하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2022년부터 매년 815런 캠페인 후원에 동참했으며, 한국해비타트는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후원 기업과 개인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기부에 힘입어 지금까지 815런 캠페인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19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헌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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