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청소년, 지질공원 탐방부터 AI 영상 제작까지…미래세대 지역 홍보 주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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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청소년, 지질공원 탐방부터 AI 영상 제작까지…미래세대 지역 홍보 주역으로

김문근 단양군수가 '우리 고장 지질공원의 가치와 미래'라는 주제로‘AI 청소년 지질탐사 홍보단'에 특강을 하고 있다 단양군의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배우고, 이를 AI 기술로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AI 청소년 지질탐사 홍보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해 지질공원 탐방과 홍보영상 제작에 나섰다.

신명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배우고 동시에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홍보 방식을 시도한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완성된 홍보 영상은 단양군 지질공원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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