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이 잘 진행되는 것을 전제로 자신과 젤렌스키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3자 회담을 마련하길 원한다고 밝혔다고 미 CNN 방송이 16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도 젤렌스키 대통령이 18일 백악관을 방문해 자신과 회담할 예정이라는 것을 확인하면서 "모든 일이 잘 진행된다면 이후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 일정도 잡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NN은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18일 백악관 회담에 유럽 정상이 한 명 이상 참석할 것으로 유럽 당국자들이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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