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하면서 겨우 이어가요"…버티기 힘든 독립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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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하면서 겨우 이어가요"…버티기 힘든 독립서점들

13일 오후 7시께 찾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독립서점.

서점 안에는 손님 네 명이 책을 살펴보고 있었다.

지난 3월 독립서점 서비스 기업 '동네서점'이 발표한 '트렌드 2024'에 따르면 새로 문을 연 독립서점은 2019년 135곳에서 지난해 42곳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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