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선희)는 ‘2025 희망나눔 온 단체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사업비 800만원) ‘캡처로그’ 프로그램을 운영을 8월 7일부터 시작했다.
참여 청소년이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선희 센터장은 “디지털 기술은 청소년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는 동시에 책임도 요구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주체적으로 기록하고 표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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