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원톱 히샬리송, 2선 존슨, 사르, 쿠두스였고 허리는 베리발, 그레이가 구성했다.
그리고 “전반전 히샬리송은 완벽했다.연계도 훌륭했다.후반전에도 훌륭한 활약이 이어졌고 멋진 시저스킥으로 골망을 갈랐다”라고 좋은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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