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를 이끄는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손흥민의 스프린트 능력에 감탄을 표했다.
경기가 끝나고 MLS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에서 손흥민의 강렬한 데뷔!"라며 "MLS에서 손흥민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라며 손흥민의 데뷔전을 조명했다.
이제 MLS과 팬들은 손흥민의 첫 선발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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