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중국 선수는 없다! 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에서 차범근, 손흥민, 박지성이 상위 3위 안에 들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가 뽑은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다.
매체가 선정한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 18명 중 7명이 일본 출신이고, 6명은 한국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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