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보채서 화났다”…생후 2개월 딸 던져 중태 입힌 아빠 [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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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보채서 화났다”…생후 2개월 딸 던져 중태 입힌 아빠 [그해 오늘]

2021년 8월 17일 인천지검은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5년 6개월을 구형했다.

모텔에서 생후 2개월인 딸을 탁자에 던져 뇌출혈 등 상해를 입게 한 아버지에게 중형이 구형된 것이었다.

이후 그는 “(아내가 구속된 이후 혼자 모텔에서 두 아이를 돌보는데) 자꾸 울어 화가 나서 딸아이를 탁자에 던졌다”면서도 내동댕이치는 정도는 아니었다고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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