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 EPL 최연소 데뷔 실패' 후반 몸 풀고도 끝내 벤치 대기…뉴캐슬, '1명 퇴장' 빌라 원정서 0-0 무승부 [EP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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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EPL 최연소 데뷔 실패' 후반 몸 풀고도 끝내 벤치 대기…뉴캐슬, '1명 퇴장' 빌라 원정서 0-0 무승부 [EPL 리뷰]

박승수를 벤치에 대기시킨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다.

빌라는 후반 20분 박스 정면에서 왓킨스가 슈팅을 때린 게 골키퍼 품에 안기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뉴캐슬이 수적 우세를 점하면서 박승수의 교체 투입 가능성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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