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원FC는 16일 오후 8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분, 후반 29분에 나온 싸박의 멀티골과 후반 15분 윌리안의 득점, 후반 45분에 터진 노경호의 쐐기골에 힘입어 4-2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전반 26분 김진규의 도움을 받은 콤파뇨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지난 6월13일 강원FC전 이후 2개월 만에 득점한 전진우는 이날 골로 리그 득점을 '13'으로 늘리며 득점 선두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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