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가 성남FC에 덜미를 잡혔다.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가 깨진 인천은 1위(승점 58)를 유지했다.
7경기 연속 무패(3승 4무)를 달린 성남은 8위(승점 34)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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