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시정연구동아리와 소통 간담회 단체 사진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시정연구동아리 2개 팀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열고 창의적인 행정 아이디어와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순환과 공존' 동아리의 발표에서는 문화시설사업소 이영은 주무관을 포함한 4명이 폐기물과 부산물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경제도시 조성 방안을 연구해 구체적인 실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각 동아리의 열정과 창의성이 시정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이 서산의 미래를 밝히는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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