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빠진 롯데, 명장의 주문은 심플…"책임은 감독이 진다, 선수는 밑져야 본전"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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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빠진 롯데, 명장의 주문은 심플…"책임은 감독이 진다, 선수는 밑져야 본전" [부산 현장]

김태형 감독은 16일 삼정전에 앞서 "선수들은 부담을 가지고 뛸 필요가 없다.프로에서 (승패에 대한 건) 감독이 다 책임진다"며 "지금 우리가 흐름이 좋지 않은 데도 3위를 하고 있다.선수들은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뛰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롯데는 2017시즌 페넌트레이스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게 가장 최근 가을야구다.

롯데는 2025시즌에도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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