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러 정상회담이 휴전 합의 없이 종료된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18일(현지 시간) 미국 백악관을 찾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CNN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텔레그램을 통해 직접 방미 계획을 발표하며 “워싱턴 D.C.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살상 중단과 전쟁 종식을 위한 모든 세부 사항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미·러·우 3자 회담 구상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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