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33·사상구청) 극우 성향의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반복적으로 올려 대한양궁협회가 확인 중인 거로 알려졌다.
장채환은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2025년 리커브 양궁 남자 국가대표가 됐다.
양궁협회 관계자는 "SNS와 관련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주의를 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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