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슈퍼컵 캐리' 이강인, 맨유 VS 아스널 쟁탈전 시작..."이미 아스널은 접촉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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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슈퍼컵 캐리' 이강인, 맨유 VS 아스널 쟁탈전 시작..."이미 아스널은 접촉했어"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6일(한국시간) "최근 이강인은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토트넘 훗스퍼를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이 경기 이후 유럽 주요 구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선수 측에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 아스널, 나폴리 등이 이강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이 가운데 아스널은 구체적으로 접촉까지 나선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PSG는 합당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협상에 열려 있다.현재 이강인은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그의 기술과 다재다능함은 다양한 전술에서 가치를 지닌다.하지만 선수 본인은 꾸준히 선발로 뛸 수 있는 프로젝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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