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야 얼굴 펴라!" '단독 4위' 날아간 충격 송구 실책, 꽃감독 제자 감쌌다→"지나간 경기일 뿐…"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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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야 얼굴 펴라!" '단독 4위' 날아간 충격 송구 실책, 꽃감독 제자 감쌌다→"지나간 경기일 뿐…" [잠실 현장]

KIA는 9회말 2사 2루 위기에서 투수 폭투 뒤 포수 한준수의 3루 송구 실책으로 뼈아픈 동점을 허용했다.

16일 경기 전 훈련에서 한준수는 굳은 얼굴로 이 감독에게 인사를 건넸다.

KIA는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박찬호(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최형우(지명타자)~패트릭 위즈덤(1루수)~나성범(우익수)~오선우(좌익수)~김태군(포수)~박민(3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최승용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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