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포수 박세혁이 78일 만에 1군에 올라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NC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박세혁과 투수 김태훈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 5월30일 1군 엔트리에서 빠진 뒤 줄곧 2군에 머물던 박세혁은 78일 만에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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