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6일 더위 속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렸다.
기독교계 단체 리바이벌코리아도 여의도에서 이 대통령 비판 집회를 열었다.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소녀상 앞에선 이날 오후 진보성향 단체 촛불행동 주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촉구하는 촛불대행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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