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미러 정상회담에 "건설적 대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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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러 정상회담에 "건설적 대화 환영"

미국과 러시아 정상이 3시간 가까운 회담을 가졌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가운데, 유엔이 이번 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현지 시간) 스테판 두자릭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러시아 타스통신에 보낸 입장문에서 “우리는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러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을 주목했고, 회원국 간 건설적인 대화가 이어지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회담 직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생산적인 대화가 있었다”고 자평했으나, 구체적인 휴전 합의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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