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딜' 트럼프-푸틴 대좌, 준비된 오찬도 생략한 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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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딜' 트럼프-푸틴 대좌, 준비된 오찬도 생략한 채 종료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6년만 정상회담이 양측의 오찬마저 생략된 채 종료됐다.

이는 오찬이 나왔던 지난 2018년 7월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핀란드 헬싱키 정상회담 때와는 대조적이라는 평가다.

NBC 방송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회담 전 러시아 국영언론에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 양국 대표단 회의와 기자회견을 포함해 "최소 6~7시간 걸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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