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없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명맥은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과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달렸다.
손흥민이라는 큰 나무가 사라지자 곧장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전멸 위기가 대두됐다.
사진=AFPBB NEWS 이후 매 시즌 EPL 그라운드를 누비는 한국 선수는 항상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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