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스리런' 박동원 DH→신민재 2루 복귀…LG, SSG 상대 '5번째' 위닝시리즈 사냥 [인천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역전 스리런' 박동원 DH→신민재 2루 복귀…LG, SSG 상대 '5번째' 위닝시리즈 사냥 [인천 현장]

LG는 8회초 문보경의 안타와 오지환의 볼넷으로 2사 1, 2루 득점권을 만들었고, 최근 타격감이 저조하던 박동원이 바뀐 투수 마무리 조병현을 상대로 좌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트리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이날 LG는 신민재(2루수)~문성주(우익수)~오스틴(1루수)~문보경(3루수)~김현수(좌익수)~박동원(지명타자)~구본혁(유격수)~이주헌(포수)~최원영(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상무에서 군 문제를 해결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LG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송승기는 전반기 17경기에서 8승5패 평균자책점 3.39의 성적을 올리며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