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종아리 통증으로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진 KT위즈 외야수 안현민(21)이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한다.
KT위즈 안현민.
사진=KT위즈 KT 구단은 16일 “안현민이 이날 오전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포함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양쪽 비복근(종아리 뒤쪽 근육) 내측 부위에 미세 피고임이 관찰됐다”며 “아울러 근육이 뭉쳐 늘어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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