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안현민, 양쪽 종아리 뭉침 소견… 2~3일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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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안현민, 양쪽 종아리 뭉침 소견… 2~3일 휴식

프로야구 KT 위즈 간판타자 안현민(22)이 잠시 휴식을 취한다.

KT는 16일 "안현민은 오늘 오전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포함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양쪽 비복근(종아리 뒤쪽 근육) 내측 부위에 미세 피고임이 관찰됐고, 근육이 뭉쳐 늘어난 상태"라며 "2∼3일 휴식 후 다시 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안현민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8회 말 수비 중 타구를 처리하다 몸의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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