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석방 이튿날인 16일 자신이 읽은 책의 사진을 게시하며 소셜미디어 활동을 재차 이어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8개월 간의 폐문독서물"이라는 글과 함께 책 여러 권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폐문독서는 문을 닫고 책을 읽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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