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병헌 ‘19개월’ 딸, 벌써 야무져 “오빠 새 신발 지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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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병헌 ‘19개월’ 딸, 벌써 야무져 “오빠 새 신발 지지라고…”

16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새로 산 농구화인데...지지라고 오빠 신발 계속 닦아주는 서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이민정-이병헌 부부의 딸 서이가 오빠의 신발을 휴지로 정성스럽게 닦는 모습이 담겼다.

새 신발이라 때 하나 없이 깨끗하지만, 서이는 신발의 무늬가 먼지로 보이는 듯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닦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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