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진출한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첫 홈 경기를 춘천시에서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추첨 결과 강원은 내달 16일 오후 7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중국의 상하이 선화와 첫 경기를 갖는다.
리그 스테이지는 팀당 홈, 원정 경기를 각각 4경기씩 총 8경기를 치르며, 이후 동·서아시아 리그 각각 상위 8개 팀이 16강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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