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한국 축구 유망주 박승수(18·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어 “박승수는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제대로 보여줬고 에디 하우 감독을 놀라게 했다”며 “주중 21세 이하(U-21)팀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것은 1군에 합류할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어린 나이에도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지난 4월 수원과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했고 2025시즌 리그 11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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