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로부터 해방된 지 80년을 맞은 광복절 당일, 독도 주변 해역에서 일본 순시선이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6일 SNS에 "이번 광복절에도 일본 순시선이 독도 인근 해상에 출몰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일본이 독도 인근 해역에 순시선을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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