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5일(한국시간)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는 토트넘 훗스퍼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두 선수는 각각 결승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번 활약으로 다시 주전 경쟁에 자신감을 얻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이 경기에서 가장 돋보였던 선수가 바로 이강인이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23분을 소화, 1득점, 슈팅 2회, 유효 슈팅 1회, 볼 터치 34회, 패스 성공률 92%(23/25), 공격 지역 패스 1회, 롱 패스 1회 성공, 리커버리 2회, 지상 볼 경합 성공률 75%(3/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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