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너무 비싸다!’ 바이에른 뮌헨 강제 잔류? “높은 연봉 걸림돌, 남을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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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너무 비싸다!’ 바이에른 뮌헨 강제 잔류? “높은 연봉 걸림돌, 남을 가능성 높다”

강의택 기자┃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높은 연봉으로 인해 이적이 아닌 잔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15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매각하고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라인을 높여 압박하는 전술에 맞는 센터백을 찾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민재를 향한 제안을 경청하고 있으며 거액의 이적료를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약 1,600만 유로(약 260억 원)에 달하는 연봉이 걸림돌이며 현재 상황으로는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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