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EPL 새로운 희망’ 박승수, 데뷔전 치를까? “아스톤 빌라과의 경기에 등장할 수 있어”
반진혁 기자 | 박승수가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을 치를까?.
영국 ‘실즈 가제트’는 15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박승수는 에디 하우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자신감 넘치는 신입생으로 아스톤 빌라전에 등장할 수 있다”고 조명했다.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박승수는 우리와 함께 훈련할 거다.그럴 자격을 얻을 정도로 충분히 잘했다"며 1군 무대 잔류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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